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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연금 보험료율 9.5% 인상! 내 월급 영향 계산법 총정리
2026 국민연금 보험료율 9.5% 인상!
내 월급 영향 계산법 총정리
18년 만의 연금 개혁, 내 월급에서 정확히 얼마가 더 빠지는지 계산해 봤어요
2026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기존 9%에서 9.5%로 인상됐어요. 1998년 이후 무려 28년 만의 보험료율 변경인데요. "더 내고 더 받는" 구조로 바뀐 이번 연금 개혁, 내 월급에서 정확히 얼마가 더 빠지고, 노후에는 얼마를 더 받게 되는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보험료율: 9% → 9.5% (2033년까지 매년 0.5%p씩 → 최종 13%)
소득대체율: 41.5% → 43% (OECD 평균 수준으로 상향)
월급 영향: 월 소득 300만원 직장인 기준 본인 부담 월 7,500원 증가
크레딧 확대: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 12개월, 군복무 크레딧 6→12개월
국가 보장: 연금 지급을 국가가 법적으로 보장
1. 2026 국민연금 개혁, 왜 바뀌었을까?
국민연금은 1988년 시행 이래 가입자 수 2,164만 명, 기금 규모 1,473조 원으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현재의 "저부담·고급여" 구조를 유지하면 기금이 2056년경 소진될 것이라는 경고가 계속됐죠.
이에 2025년 3월, 여야 합의로 18년 만에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어요. 핵심은 간단해요 — "더 내고, 더 받고, 국가가 보장한다"는 세 가지 원칙이에요.
(기존 9%)
(기존 41.5%)
보험료율 목표
인상 수급자
이번 개혁의 5대 변경사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첫째, 보험료율 9%→9.5% 인상(2033년까지 13%로 단계 인상). 둘째, 소득대체율 41.5%→43% 상향. 셋째, 국가 지급보장 의무 법제화. 넷째,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다섯째,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확대예요.
2. 보험료율 9.5% — 정확한 계산법
국민연금 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 x 보험료율로 계산해요. 직장가입자는 이 금액을 회사와 본인이 절반씩(각 4.75%) 부담하고, 지역가입자는 전액 본인이 부담해요.
직장인 본인 부담 = 월 소득(기준소득월액) x 4.75%
회사 부담 = 월 소득(기준소득월액) x 4.75%
총 보험료 = 월 소득 x 9.5%
월 소득별 보험료 비교 (직장인 본인 부담)
| 월 소득 | 2025년(4.5%) | 2026년(4.75%) | 월 인상액 | 연간 인상액 |
|---|---|---|---|---|
| 200만원 | 90,000원 | 95,000원 | +5,000원 | +60,000원 |
| 250만원 | 112,500원 | 118,750원 | +6,250원 | +75,000원 |
| 300만원 | 135,000원 | 142,500원 | +7,500원 | +90,000원 |
| 309만원(평균) | 139,050원 | 146,775원 | +7,725원 | +92,700원 |
| 400만원 | 180,000원 | 190,000원 | +10,000원 | +120,000원 |
| 500만원 | 225,000원 | 237,500원 | +12,500원 | +150,000원 |
| 637만원(상한) | 286,650원 | 302,575원 | +15,925원 | +191,100원 |
2025년 A값(전체 가입자 평균소득) 309만원 기준 직장인의 경우, 월 보험료 본인 부담이 139,050원 → 146,775원으로 매달 7,725원 인상돼요. 커피 2잔 값으로 노후 연금이 월 9만2천원 늘어나는 셈이에요.
3. 연봉별 실수령액 변화 한눈에 비교
보험료율뿐 아니라 건강보험료율(7.19%), 장기요양보험료율(13.14%) 등도 2026년에 조정됐기 때문에 전체 실수령액 변화를 함께 봐야 해요. 2026년 기준 연봉별 월 실수령액과 국민연금 공제액을 정리했어요.
| 연봉 | 월 실수령액 | 국민연금(본인) | 총 공제액 |
|---|---|---|---|
| 2,400만원 | 1,808,730원 | 85,500원 | 191,270원 |
| 3,000만원 | 2,244,880원 | 109,250원 | 255,120원 |
| 3,600만원 | 2,666,730원 | 133,000원 | 333,270원 |
| 4,000만원 | 2,926,233원 | 148,810원 | 407,100원 |
| 5,000만원 | 3,573,716원 | 188,380원 | 592,950원 |
| 6,000만원 | 4,201,240원 | 228,000원 | 798,760원 |
| 7,000만원 | 4,831,613원 | 267,560원 | 1,001,720원 |
| 8,000만원 | 5,399,016원 | 302,570원 | 1,267,650원 |
| 1억원 | 6,567,083원 | 302,570원 | 1,766,250원 |
2026년 상반기 기준 기준소득월액 상한은 637만원이에요. 월 소득이 637만원을 넘어도 국민연금 본인 부담은 302,570원으로 동일해요. 연봉 약 7,650만원 이상이면 국민연금 공제액이 같아지는 거예요.
4. 소득대체율 43%, 노후에 얼마 더 받을까?
소득대체율이란 가입자의 생애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 비율이에요. 쉽게 말해 "현역 시절 소득의 몇 %를 연금으로 돌려받느냐"를 뜻하죠.
2025년까지 소득대체율은 41.5%였는데, 2026년부터 43%로 상향됐어요. OECD 회원국 평균 공적연금 소득대체율이 42.3%이니, 이제 국제 평균 수준에 도달한 셈이에요.
기존 (41.5%): 월 약 123만 7천원
변경 (43%): 월 약 132만 9천원
차이: 매달 +9만 2천원, 20년 수령 시 약 +2,208만원
소득대체율 인상은 2026년 1월 이후 납부하는 보험료에 대해서만 적용돼요. 이미 연금을 수령 중인 분은 소득대체율 43%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다만 물가상승률 반영으로 2026년 수급자 연금액은 2.1% 인상됐어요.
5. 2026~2033 보험료율 로드맵
보험료율은 한꺼번에 13%로 오르는 게 아니라 8년에 걸쳐 매년 0.5%p씩 단계적으로 인상돼요. 아래 표에서 연도별 보험료율과 직장인 본인 부담률, 월 소득 300만원 기준 본인 부담 보험료를 확인하세요.
| 연도 | 총 보험료율 | 직장인 본인 | 월300만 기준 본인 부담 | 기존 대비 월 인상액 |
|---|---|---|---|---|
| 2025년 | 9.0% | 4.50% | 135,000원 | 기준 |
| 2026년 | 9.5% | 4.75% | 142,500원 | +7,500원 |
| 2027년 | 10.0% | 5.00% | 150,000원 | +15,000원 |
| 2028년 | 10.5% | 5.25% | 157,500원 | +22,500원 |
| 2029년 | 11.0% | 5.50% | 165,000원 | +30,000원 |
| 2030년 | 11.5% | 5.75% | 172,500원 | +37,500원 |
| 2031년 | 12.0% | 6.00% | 180,000원 | +45,000원 |
| 2032년 | 12.5% | 6.25% | 187,500원 | +52,500원 |
| 2033년 | 13.0% | 6.50% | 195,000원 | +60,000원 |
6. 출산·군복무 크레딧 확대 총정리
이번 개혁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이 크레딧 제도 확대예요. 출산·육아와 군 복무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을 국가가 대신 인정해주는 제도인데요.
출산 크레딧 변경 사항
| 구분 | 기존(~2025) | 변경(2026~) |
|---|---|---|
| 첫째 자녀 | 인정 없음 | 12개월 인정 (신설) |
| 둘째 자녀 | 12개월 | 12개월 (동일) |
| 셋째 이상 | 자녀당 18개월 | 자녀당 18개월 (동일) |
| 상한 | 최대 50개월 | 상한 폐지 |
군복무 크레딧 변경 사항
| 구분 | 기존(~2025) | 변경(2026~) |
|---|---|---|
| 인정 기간 | 최대 6개월 | 최대 12개월 |
| 적용 대상 | 2008.1.1 이후 입대자 | 2026.1.1 이후 전역자부터 확대 적용 |
| 인정 소득 | A값의 50% | A값의 50% (동일) |
출산 크레딧으로 첫째 아이 12개월이 추가 인정되면, 평균소득자(309만원) 기준 노후 연금이 월 약 5,400원 ~ 월 약 2만 7천원 추가돼요. 자녀가 많을수록 혜택이 커지고, 상한 폐지로 다자녀 가정의 혜택이 크게 늘었어요.
7.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이번 개혁에서는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도 강화됐어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이에요.
| 구분 | 기존(~2025) | 변경(2026~) |
|---|---|---|
| 대상 | 납부재개자만 | 월 소득 80만원 미만 지역가입자 |
| 지원율 | 보험료의 50% | 보험료의 50% (동일) |
| 지원 기간 | 최대 12개월 | 최대 12개월 (동일) |
| 월 상한 | - | 월 최대 46,000원 |
| 대상 인원 | 약 19만명 | 약 73.6만명 |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전화(1355), 홈페이지(nps.or.kr),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월 소득 79만원인 지역가입자의 경우 매달 37,525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요.
8. 7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변경
2026년 7월부터는 기준소득월액의 상·하한도 조정돼요. 최근 3년간 평균소득 변동률 3.4%를 반영한 결과예요.
| 구분 | 현행(~2026.6) | 변경(2026.7~) | 변동 |
|---|---|---|---|
| 상한액 | 637만원 | 659만원 | +22만원 |
| 하한액 | 40만원 | 41만원 | +1만원 |
월 소득 659만원 이상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율 9.5% 적용 시 월 보험료가 기존 573,300원에서 626,050원으로 52,750원 인상돼요. 직장인은 회사와 반씩 부담하므로 본인 부담 증가분은 월 26,375원이에요.
월 소득 41만~637만원 사이에 해당하는 전체 가입자의 86%는 이번 상·하한액 조정으로 인한 직접적 영향을 받지 않아요. 보험료율 인상분(0.5%p)에 대해서만 추가 납부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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